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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일요일 저녁, 출출해하시는 대장님에게 뭘 대접해야 불똥이 안튈까 고민고민 하는 찰라

어제 홈플러스에서 홀린듯 사온 녀석. 이춘삼짜장라면을 끓여보았다

홈플러스 PB상품 이춘삼 짜장라면

이춘삼이 짜장의 대부, 장인인가? 근데 4개에 이천원??? 

지리는 가성비에 홀린듯 사온 두봉지...

이춘삼짜장 영양성분표
이춘삼짜장 내용물

시원하게 개봉했다. 뭐 흔한 후레이크 스프하나 없는걸 보니 역시 500원짜리 가성비짜장인가... 하고 실망했지만

없으면 만들어넣으면 되잖아???? 하고 냉장고를 뒤져 끓이기 시작!

 

다짐육 조금, 파 약간을 식용유 둘러 볶아볶아해준다.

이춘삼에는 액상스프에도 건드기가 읍어요~~~

 

고기가 적당하게 익어보이면 양파투하! 양파의 식감이 완전히 죽지않게 조금 늦게 넣구  볶아 준다.

이쯤되면 짜장라면이고 뭐고 그냥 맛있겟다....

 

그 사이 옆에서 면을 팔팔 끓여준다. 쪼금 덜 익히고 팬에서 소스랑 같이 볶을거다.

벌써부터 너무너무 기대된다.

 

재료들이 잘 익었을때 소량의 기름을 다시 두르고 액상스프 투하! 냄새는 이미 훌륭한 간짜장이다

 

적당히 볶다가 면수 3스푼과 함께 면을 넣고 또볶아준다. 고기가 너무많나...

이렇게 볶아볶아 마지막 1분을 볶으면 완성!!

 

일단 먹어본 결과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간짜장느낌???

베이스가 500원짜리 짜장라면인데도 불구하고 제품명에 강조하는 춘장의 함량이 높아서일까?

몇가지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고급진 짜장맛을 낼수있다는게 놀라웠다. 진짜 가성비 지린다...

너무 볶아 볶음짜장이 되었지만 넣는 면수의 양을 조절하면 원하는 짜장의 느낌을 낼수잇을거같다.

아 굳이 다짐육은 필요가없더라...

 

또 구매할거냐고 묻는다면 내일 3묶음 또 사러 홈플러스 간다.ㅎㅎ

 

홈플러스PB짜장라면 이춘삼 리뷰 끝!!